컴언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君の手がささやいている) 를 보면서 느끼는 점

혼잣말

언어학을 처음 전공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에는 모국어인 한국어와 영어를 비교하면서 느꼈던 언어 구성에 대한 호기심? 그것을 분석하면서 느끼는 놀라움? 같은 것에서 비롯 했던 것 같다. 처음 개론 수업을 들었을 때 자주 예시로 등장하던 것이 수화였고, 언어의 범위는 넓고 배울 언어는 많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방학 동안에는 한국 수화(수어) 를 배우기로 했다.


수화(수어)는 2015년 12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수화언어법이 통과되면서 한국의 두번째 공용어가 된다.



수화에는 흔히 다섯 가지 요소가 있다고 한다. 손의 모양 (Handshape), 위치 (Location), 움직임 (Movement), 손의 방향 (Palm orientation), 비수지신호 (Non-manual markers). 이 중에 비수지신호가 아주 흥미로운데, 예를 들자면 농인들이 문장을 의문형으로 만들 때는 "~입니까?" 에 해당하는 수화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문장 마지막에 눈을 크게 뜨고 고개를 살짝 옆으로 기울여 질문하는 듯한 표정을 만드는 것이다. "도와주다" 와 "도와주는 척하다" 의 차이 또한 앞의 네가지 요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비수지신호로 만들어지는데, "하기 싫은데 한다" 같은 표정 (가식웃음 -> 고개 살짝 돌려서 찡그림)을 지으면서 "도와준다" 의 수화를 하면 된다. 


아무튼 언어학을 공부하면서 비롯된 수화에 대한 내 호기심은 청각장애인들의 삶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여러가지를 찾아보다가 수화에 관한 영상 매체를 찾았고, 그 중에 일본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君の手がささやいている)를 아주 관심있게 보는 중이다. 일본 수화에 대한 특이한 점이라면, 한국 수화와 비슷한 단어가 꽤 많다. 원래 한국 수화가 일제 강점기 때 일본 수화로 부터 전래가 되어서 그랬다는 말이 있다.


아래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새롭게 배운 청각장애인의 삶과 우리 사회의 문제점. (5부작인데 아직 다 못 봐서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 ㅋㅋ)



듣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




드라마의 시작은 청각장애인인 여주인공이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뒤에서 어떤 할머니가 길을 물으려고 여주인공을 수차례 부르나 듣지 못해 대답을 못한 것을 두고 "무슨 애가 저래?" 하며 혀를 끌끌 차는 장면이다.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실제 청각장애인들은 이와 비슷한 사례 때문에 남들로부터 "재수없다" 고 오해받는 경우가 있다고. 


청각장애인의 주의를 뒤에서 환기시키기 위해서는 청각장애인의 앞으로 가 손짓을 하는 것이 올바른 예절이라고 한다. 다짜고짜 뒤에서 등을 툭 친다거나 하면 엄청 당황한다고. 건청인들도 누가 뒤에서 다짜고짜 손대면 기분 나빠하니깐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사회에서 겪는 차별



장애인 = 불쌍하다

장애인의무고용제도 = 낙하산


현실에서 접하는 장애인 차별의 대표적인 장면. 일부 사람들은 장애인을 보면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쓸데없는 동정심을 느끼는데,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똑같은 인간이다. 이는 장애란 불행한 것이고 본인은 신체적으로 우월하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 장애인의무고용제도도 말이 많은데, 애초에 취업할 때 별의별 차별을 받는 사회적 문제 때문에 이런 제도적 차원의 해결 방법이 생겨났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마음이 착잡해진다.


마지막으로 여주인공이 건청인은 쉽게 해결할 문제를 본인이 청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자꾸 난관에 부딪힌다고 생각한것인지 다음과 같은 독백을 하는데 인상깊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위한 기본적인 인권 수준의 배려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 혹시 시간이 남으신다면 EBS에서 제작한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 청각장애편" 도 보고 가세요!





한국의 강간율은 일본의 10배 이상?

혼잣말

어느 날 일본 친구랑 야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된다. 아마 내가 한국은 성인동영상에 대한 규제가 심해서 야동 사이트를 검열한다고 했던 것 같다. 그 일본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라. "너 그거 알아? 한국의 강간율이 일본의 10배 이상이라는 거? 일본 야동 때문에 일본이 성문화가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폐쇄적이지만 욕구를 야동으로 해소하는 사람이 많은 거지." 나는 이 말을 듣자마자 역시 야동이 성욕을 해소 시켜주는 아주 좋은 문물이구나 생각했지 사실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른 나라와의 강간율 비교. 이 일화가 갑자기 떠오른 이유는 오늘 JTBC 뉴스룸에서 했던 팩트체크 코너를 보고 나서였다.



어느 일본 경제 잡지에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기범죄율이 일본과 비교 했을 때 그 차이가 엄청나서, 대한민국은 사기대국이며 한국 사람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기사가 실렸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그렇다니깐, "우와 신기하다! 이래서 보이스피싱이 큰 골칫덩이라던데... 일본은 그런게 심하지는 않나보네." 라고 수긍할 뻔 했는데 이어지는 김필규 기자의 설명을 보자.


먼저, 절대적인 수치를 비교했을 때 사기 범죄 건수는 일본에 비했을 때 일곱 배 정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양국의 법정에서 "사기" 라는 개념의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은 사기의 대부분을 고소사건이 차지하는데 (이를테면 돈 빌려주고나서), 이 사건들이 실제로 기소되는 비율은 20% 도 되지 않는다는 것. 일본도 고소제도가 있지만 예를 들어 한국에서 인구 1만명당 80건의 고소가 접수된다고 하면 일본은 1.3건 밖에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고소장을 접수할 때 완벽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일본 법정의 다른 점. 


강간율도 비슷한 맥락이다. 일본 법정에서는 남자 성기가 삽입되었을 때 비로소 강간이 성립된다고 보는데, 국제 통계에 실린 한국의 강간율은 sexual assault(성추행) 도 포함하기 때문에 각 국의 사법체계가 달라서 비교가 의미 없는 것이다.


왜 이런 한국을 까내리는 기사들이 일본 매체에 유독 자주 오르내릴까? 팩트체크에서 분석하기를, 잡지 등에서 혐한에 대한 주제가 실리는 호는 판매수가 늘어나는 상관관계가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위안부, 독도 관련 사회 문제에 대한 기사를 많이 클릭하듯이 바다 건너 동네도 비슷한 것 아닐까.


나아가서, 일본 국민들은 자기 나라에 대해 비판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일본의 제국주의 과거사 문제,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일부 일본 국민들. 역사 선생님 설민석 씨가 한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이 기억난다. 일본의 지폐를 보면 대부분 근대의 인물들이라고. 그들의 역사의 전성기가 근대였다고. 반면 세계 전쟁 이후 엄청난 발전을 이룬 이웃 두 나라 때문에 배가 아프고 위협으로 느낄수도. 요즘 특히 경제적으로 성장이 둔한 일본의 국민들한테는 "그 때 참 좋았지..." 를 넘어 전성기로의 회귀를 꿈꾸는 것과 동시에 이웃 나라를 까내림으로서 우월감을 느끼려는 쪼잔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팩트체크에서 나온 위 혐한 기사를 이용한 재미있는 말장난:


원문: 한국은 스스로 평가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일본만 맹비난 한다. 오히려 이런 행동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


 => 일본은 스스로 평가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한국만 맹비난 한다. 오히려 이런 행동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


하하하... 

[준비] 홍콩 중문대

혼잣말

이번 여름학기에는 홍콩 중문 대학 (香港中文大学,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로 교환학생을 가기로 했다. 그것도 덥고 습하기로 악명 높은 8월에... 홍콩을 간다. 중문 대학은 홍콩 북쪽에 샤틴(沙田, Sha Tin) 에 있는 산을 깎아 만든 학교라서 캠퍼스가 아주 크다고 한다. 땀 뻘뻘 흘리며 기숙사에서 교실로 가는 모습을 생각하려니 참담한 심정이 들기도 한다. 추우면 옷을 겹겹이 입으면 되는데 더운 것은 그렇게 해결이 안되는지라... 안습





하지만 날씨 같은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콩 중문대로 선택한 것은 7/8 월에 제공되는 유명한 중국어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중문대는 홍콩 내에서도 중국 본토 학생이 많아 표준 중국어를 쉽게 연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중문대의 Yale-China Chinese Language Center 라는 언어원의 훌륭한 교사진이 수업을 진행한다. 여름 방학 단기 과정의 경우 아침과 오후 각 2-3 시간씩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게으른 본인을 강제로 공부하게 시킨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인터넷에 있는 사람들의 후기 또한 좋았고. 교환 협정이 맺어있는 대학의 학생이라면, 수업료를 받지 않고 한달 약 100만 원의 등록금만 받으니 어학 연수 치고는 매우 저렴한 셈. 


아래는 조회수가 300회 밖에 안되는 소개 동영상... (그냥 사진 짜집기 해놓은 퀄리티 라는 것을 유념하시길)


 



대략 보니깐 주말에는 현지 여행도 시켜주나보다. 더위에 지치지나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는 이유는 뭐지?!

그저께로 학교에서 교환학생 후보자로 선정이 됐고, 성적표와 같은 각종 서류를 중문대에 온라인으로 제출했다. 결과를 기다려봐야지. 학교에서 여름학기를 듣는지라 8월 Session 에 신청을 했다. 소식이 있을 때 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걸로...




Windows 8 태블릿/노트북에서 자동 밝기 조정 설정 방법

혼잣말
서피스 3 잘 사용하는데, 유독 최대 밝기에서도 어둡네요. 
나의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은 이럴리 없다고, 더 많은 빛을 들여오지 못하는 동공만 탓했는데

알고보니 자동 발기 설정 때문에 밝기를 최대로 해놓아도 낮아지는 것이더군요.



<해결 방법>

해결 방법은 쉽습니다. 설정 하나만 바꿔주시면 되요. 

1. 작업 표시줄 오른쪽 트레이 아이콘 중에 귀여운 빳데리 모양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뜰거에요. 추가 전원 옵션을 클릭합니다.



2. 이제 창이 하나 뜰거에요.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을 클릭합니다.

 



3. 다음으로 뜨는 창에서 자동 밝기 조정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 [자동 밝기 조정 사용]  에서 <설정> 을 <해제> 로 바꿔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충전기 연결 할 때만 자동 밝기를 해제하게 설정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인터뷰 후기 (서울 미국 대사관, 2015. 6. 4.)

혼잣말
미국으로 가는 유학생들이 필요한 미국 비자는 Non-immigrant Visa(비이민 비자)의 일종인 F-1 Visa 입니다. 이 글에서는 F-1 Visa 발급 신청 방법과 그 유의 사항에 알아보도록 합니다~


시작 전에 미국 비자 발급에 관한 모든 절차 는 http://ustraveldocs.com (공식) 의 정보만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인터넷 블로그 등에는 오래된 정보도 꽤 있고, 하다못해 서울 미국대사관 공식 홈페이지에도 2012년 자의 옛날 비자 절차 방법이 게시되어있더군요. 저도 seoul.usembassy.gov 정보만 믿다가 몇개 틀린 정보가 있었습니다. 주의하세요.

[대사관에 가져갈 준비물]


1. 여권

유효기간 남았는지 확인하세요.


사진관에서 미국 비자 사진 찍으러 왔다고 하면 알아서 해주시더라고요. 혹시 모르니 참고 링크를 미리 숙지하고 가서 사진관에 잘 전달해야합니다.


3. DS-160 confirmation

여러분의 기본 인적사항을 적는 일종의 폼입니다.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ds160complete.asp 에서 작성 완료 후 confirmation 을 꼭 프린트 하세요.

4. I-20

 

International Student 가 deposit 을 넣고 enroll 하겠다고 선언하면 학교 측에서 I-20 폼 발급을 위한 재정 보증 등의 서류를 보내달라고 할겁니다. 우리들은 Scholarship Certificate 를 재정 보증 서류로 이용해서 학교 국제부서나 입학처에 보내주면 통상 2-3주 안에 I-20 가 집으로 날라옵니다. 이 서류에는, 여러분이 인터뷰 예약 할 때 쓸 SEVIS Number 등이 적혀있고, 인터뷰 뿐만 아니라 입국, 출국, 대학 수학시에 꼭 소지하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서류입니다. 분실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그리고, 11번 Student Certification 항목에 본인 서명 하는 것 잊지 마세요.

5. SEVIS Fee Receipt
미국 Immigration 에서 I-20 를 발급해준 대가(...)로 요구하는 돈입니다. 무려 200불... 납부 후 나오는 영수증을 프린트하세요.

6. 씨티 은행 오프라인 MRV fee 영수증 ~혹은~ Bank of America 온라인 MRV fee 영수증
인터뷰를 위한 MRV fee 라는 것을 납부하는데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씨티 은행 지점에 가서 오프라인으로 납부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Bank of America 계좌에 온라인으로 송금하는 방법인데요, 본인이 편한걸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paymentinfo.asp 를 참고 바랍니다.
*일부 신한은행에서 납부하라는 정보가 있는데 신한은행은 2012년 2월 이후로 비자 수수료 납부 업무를 종료했습니다. 오직  위에 두 은행에서만 납부가 가능하니 유의하세요.

7. Appointment Confirmation

 

이거 없으면 대사관 못들어갑니다. 인터뷰 예약을 마치면 Appointment Confirmation 이 뜨니 바로 프린트하세요. 혹시 모르니 이메일로도 보내놓으세요. 참고로 위에 사진 MRV FEE PAYMENTS 밑에 바코드 두개(DS-160 confirmation, UID가 있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가 있어야 합니다.
8. 기타 선택 서류
*     재정 증명 서류 : 통장 사본 등
* Admission Letter : 대학 합격 통지서
* 성적 증명서 (국문 영문 가능)
* 졸업 증명서 (국문 영문 가능)
* 각종 TOEFL, ACT 성적표

위의 서류들은 제가 인터뷰 때 가져갔지만 막상 한번도 써먹지 못한 서류 였네요. 재정 보증의 일환인 재정 증명 서류는 아마 I-20 전산망에 등록이 되어있는지 요구를 안한 듯 싶습니다. 인터뷰어에 따라 상황이 다를지어니 혹시 모르니까 모두 가져가보세요.





  • 학교가 I-20 를 보내주면 바로 F-1 비자 인터뷰를 예약합니다. 8월에 가까워질 수록 사람들이 몰리니 서둘러 신청해야겠죠.

1> SEVIS Fee 와 MRV Fee 를 납부합니다. 참고로, MRV Fee 를 Bank of America 인터넷 뱅킹으로 입금시에 Unique Beneficiary Number (계좌번호) 를 잘 기억해 놓기 바랍니다. 그리고, $160 을 그대로 입금하는것이 아니라,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eft160.asp 에 고시된 원화 금액을 입금해야합니다.

2> DS-160 을 최선을 다해서 사실로만 작성합니다.

3> 인터뷰를 예약합니다. 링크는 https://cgifederal.secure.force.com/?language=Korean&country=Korea 입니다.

4> 광화문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5> 별 문제 없이 비자가 발급되면 여러분들은 이제 짐쌀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 인터뷰에 대해서

인터뷰는 8:30 AM 과 2:30 PM 두 시간대로 나뉘어 진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시간 구분 보다는 오전/오후만 구분하는 듯 합니다. 8:30 AM 인터뷰는 잘 모르겠는데, 2:30 PM 인터뷰를 신청한 저는 12시 40분 쯤에 도착해서 줄을 섰는데도 4시가 되어서야 대사관을 나왔네요. 사람들 엄청 많으니 미리가서 줄 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대사관 입구에서 Appointment Confirmation 을 보여주고 들어가면 휴대폰을 꺼서 제출합니다. 나중에 찾아가기 위한 Receipt 를 주니 관리 잘하세요.

2층 비이민 과로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움직이세요. 2개의 창구(window) 를 거치게 될텐데 첫번째 창구는 한국인 직원 분들이 기본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인터뷰를 위한 번호표를 주는 곳입니다. 번호표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이제 영사(consular) 들과 인터뷰를 하게 될텐데요, "나는 미국을 순수하게 학업 목적으로 가는 것이며, 졸업 후에는 우리나라로 바로 리턴할 것입니다." 라는 대전제에서 벗어나지 않은 답변만 하면 됩니다.... 하고 많이 준비를 해갔으나 정작 인터뷰 질문은 딱 두개더군요.

1) When did you graduate? -- This February.
2) What is your major? -- Computer Science.

하니 "Great. Your visa's approved, and your passport will be mailed in 7 days. Keep your I-20 safe until your departure." 하고 여권을 제외한 I-20 등의 서류를 돌려받으니 끝이더군요. 3시간 가량 기다린게 이 짧은 인터뷰였다니... ㅋㅋㅋ 많이 허탈했네요. 결국 제가 영사에게 제출한 서류는 여권, I-20,  DS-160 confirmation 뿐이었습니다.


이상 F-1 비자 신청 잘 하길 바랍니다!! cony_special-3


여권을 분실했다면 외교부 여권과에서 찾아가세요

혼잣말


분실된 여권이 경찰서 등 공공기관에 맡겨지면 모두 외교부 여권과로 직행하는 듯 합니다.

혹시나 여권을 분실한 분들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재발급을 하지 말고, 아래 링크로 가서 본인의 한글성명과 생년월일을 입력해 외교부 여권과에서 보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마 잃어버리고 나서 공공기관에 맡겨지고 > 외교부 여권과로 가는 시간을 고려해 분실 후 2주는 되야 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4월 중순즈음에 잃어버렸는데 5월 18일에 습득 여권이라고 뜨더군요.


만약 외교부가 습득했다고 뜨면, 1) 외교부 여권과 (광화문 역 인근)를 방문해 수령하거나 2) 여권발급 대행기관 (광역시.도.군.구청) 에 등기로 발송해 달라고 요구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외교부 여권과로 가서 수령했는데, 도와주신 분께서 어떻게 알고 오셨냐고 물어보시면서... 이런 제도를 몰라서 안찾아간 분실여권들이 너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여권 잃어버려서 막 재발급 하려고 하신 분들, 지금 바로 습득 조회해보세요.

외교부 여권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길 68 (구주소: 수송동 80) 코리안리 4층

AP Psychology 2001 Free Response Question 1번 해설

혼잣말
AP Psychology 2001 FRQ #1

  


Anxiety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Behavioral, Psychoanalytic, Biological, Cognitive 의 관점에서 서술하는 무난한 문제였다. 

1. Behavioral - Anxiety is reinforced and rewarded. (Ex) Classical Conditioning.
"Anxiety is learned" 와 같은 답안은 too general 하기 때문에 정답으로 인정되지 않았음. 
Keywords: reinforce, reward, punishment, conditioning, ...

(Treatment) 
a. Systematic Desensitization - 후룸라이드 > 독수리 요새 > 티익스프레스
b. Aversion Therapy - 손톱 뜯는 애 손톱에 청산가리 묻히면 다시는 손톱 안빨음 ㅋㅋ. 
>> 모두 Classical conditioning 의 일종이다.



2. Psychoanalytic - Intrapsychic conflicts among the id, the ego, and the superego.
Keywords: "id, ego, superego", unconscious conflict, ...

(Treatment)
a. Free association! 제일 중요함! couch 에 앉게해서... "what's your thoughts, feelings, ...?"
b. Dream analysis
c. Analyzing resistance/transference
d. Hypnosis 도 답으로 인정 ㅋㅋ

// Psychoanalysis 는 자기 표현이 분명하고, 치료 받을 준비가 만땅 되어 있는 anxiety 환자들에게 잘 먹힌다. 하지만 time-consuming, expensive. 




3. Biological - Anxiety is caused by hormonal or neurotransmitter imbalances. 혹은 inherited predisposition

(Treatment)
a. 약 투여.. Psychopharmacology. (ex) Anti-anxiety drugs(Valium, Xanax), Antipsychotic drugs, Antidepressants.
b. aerobic exercise, good nutrition... 도 답으로 인정.
근데 ECT(Electroconvulsive Therapy) 는 depression 의 치료이므로 정답 인정안됨.

//Underlying disorder 을 치료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음. 





4. Cognitive - Faulty, illogical, and negative ways of thinking. 
Keywords: negative, irrational, faulty or distorted, self-defeating, unrealistic

(Treatment)
a. Change one's way of thinking. 가장 기본적인 접근 방법이다.(Think different thoughts 와 같은 답안은 인정 안됨...)
b. Rational Emotive Therapy (RET)
c. Aaron Beck's Cognitive Therapy.

//Unconscious drive 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Sensation & Perception

혼잣말
[Terms]
  • Sensation: The activation of the sense organs by a source of physical energy
    • bottom-up process, receive and relay outside stimuli
  • Perception: The sorting out, interpretation, analysis, and integration of stimuli carried out by the sense organs and brain.
    • top-down way our brains organize and interpret
  • Stimuli: any passing source of physical energy that produces a response in a sense organ.
    • ex) light stimuli, sound stimuli.
    • differ in intensity and type.
  • Remember that sensation refers to the activation of the sense organs (a physical response), whereas perception refers to how stimuli are interpreted (a psychological response).



  • Absolute Threshold: The smallest intensity of a stimulus that must be present for the stimulus to be detected. “fifty-percent"
    • Noise: background stimulation that interferes with the perception of other stimuli. (not just “hearing” noise)
  • Difference threshold, or just noticeable difference: The smallest level of added or reduced stimulation required to sense that a change in stimulation has occurred.
  • Weber’s law: Just noticeable difference is a constant proportion to the intensity of an initial stimulus
    • ex) weight - 1:50 (it takes a 1oz increase in a 50 oz weight to produce a noticeable difference, 10oz increase in a 500 oz weight)



  • Sensory Adaptation: An adjustment in sensory capacity after prolonged exposure to unchanging stimuli.
    • happens due to the inability of the sensory nerve receptors to fire off messages to the brain indefinitely
    • constant stimulation is not effective in producing a sustained reaction, because the receptors are most responsive to changes in stimulation.




[Vision]
Neurology of Vision explained in Crash Course (https://youtu.be/unWnZvXJH2o?t=4m23s)


  • feature detection: The activation of neutrons in the cortex by visual stimuli of specific shapes or patterns



Color Vision
  • Young-Helmholtz Trichromatic theory: There are 3 kinds of cones in the retina, each of which responds primarily to a specific range of wavelengths
    • does not explain afterimage,
  • Opponent-process theory: Receptor cells for color are linked in pairs, working in opposition to each other.





Sound
  • Place theory: different areas of the basilar membrane respond to different frequencies


한미교육위원단 2015년 AP 신청 안내 업데이트

혼잣말

http://www.fulbright.or.kr/xe/ap



2015년 AP시험 등록안내

한미교육위원단에서는 응시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AP Regular와 AP Late 시험을 실시합니다. AP Regualr 시험을 응시하지 못할 경우에는 AP Late 시험을 응시하시기 바랍니다. 

응시자격

한미교육위원단에서 AP시험을 응시할수 있는 수험자는:

  • 1995년 3월 1일 이후 출생자 
  • 다른 AP시험장에 시험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응시자 (단 타시험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시험과목을 보고자 하는 경우는 등록가능)
  • 동일과목을 같은해의 AP Regular시험과 AP Late에 동시 응시 불가

AP 시험등록 방법안내


신청방법   온라인 등록 (Online Registration) *클릭하여 시험등록
등록기간
  • AP Regular: 2015년 3월 9일 오전 9시 - 3월 13일 오후 5시
  • AP Late: 2015년 3월 23일 오전 9시 - 3월 27일 오후 5시
    (선착순 등록)
시험비용
  • AP Regular: 추후 공지 예정
  • AP Late: 추후 공지 예정
시험장소   한미교육위원단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28길 23 한미교육위원단)
예비소집
  • AP Regular: 2015년 4월 26일 (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백양관 강당
  • AP Late: 2015년 5월 16일 (토)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백양관 강당
  • 시험 답안지 작성하므로 필히 참석하셔야 합니다.
  • 자동차 출입금지 (연세대 백양로 공사로 인하여 교내 차량 진입금지)
문의   02-3275-4007

 

AP시험과목 및 일정안내

  • Calculus AB 와 BC는 같은해에 두과목을 동시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 또한 AP Regular 시험에서 응시한 과목은 AP Late에서 재 응시할 수 없습니다.

AP Regular 시험일정

첫째주오전시험 
8 am
오후시험 
12 noon
오후시험 
2 pm 
5월 4일(월)ChemistryPsychology 
5월 5일(화)
Calculus AB
Calculus BC 
  
5월 6일(수)Physics 1: Algebra-Based 
5월 7일(목)Physics 2: Algebra-Based 
둘째주오전시험 
8 am
오후시험 
12 noon
오후시험 
2 pm 
5월 11일(월)BiologyPhysics C: MechanicsPhysics C: 
Electricity & Magnetism
5월 13일(수) Statistics 
5월 14일(목) Macroeconomics 
5월 15일(금)Microeconomics  

AP Late 시험일정

날짜오전시험 
8 am
오후시험 
12 noon
오후시험 
2 pm 
5월 20일(수)
Macroeconomics
Statistics
United States Government and Politics
United States History
Comparative Government and Politics
Environmental Science
Microeconomics
World History
 
5월 21일(목)
Art History
Calculus AB
Calculus BC
Computer Science A
Physics 1: Algebra-Based
Chemistry
European History
Human Geography
 
5월 22일(금)
English Literature and Composition

Physics 2: Algebra-Based

Psychology
 
Biology
Latin
Physics C: Mechanics
Spanish Literature and Culture
Physics C: 
Electricity & Magnetism

 

응시료 환불

환불신청은 이메일로 받은 시험신청서에 취소과목을 표시한 후 kimsh@fulbright.or.kr로 은행명, 계좌번호, 수취인이름과 함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AP Regular 환불
  • 3/9 - 3/13 (오후 5:30) 까지 환불 신청시 시험비용의 70%
  • 3/13 (오후 5:30) 이후 - 3/19 (오후 5:30) 까지 환불 신청시 시험비용의 50%
  • 3/19 (오후 5:30) 이후부터는 환불 불가
AP Late 환불
  • 3/23 - 3/27 (오후 5:30) 까지 환불 신청시 시험비용의 70%
  • 3/27 (오후 5:30) 이후 - 4/2 (오후 5:30) 까지 환불 신청시 시험비용의 50%
  • 4/2 (오후 5:30) 이후부터는 환불 불가

 

AP Preadministration Session (예비소집) -  필히참석

Preadministration Session (예비소집) 에는 모든 시험 답안지를 미리 작성하므로 응시자들은 필히 참석하여야 합니다. 시험당일에는 답안지 작성 시간이 별도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응시자 본인 외에는 참석불가)

시간 및 장소
  • AP Regular: 2015년 4월 25일 (토)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백양관 강당
  • AP Late: 2015년 5월 16일 (토)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백양관 강당
준비물
  • 신분증, 연필, 지우개, 응시자 영문명, 영문주소, 우편번호

영문 도로명주소는 미리 확인 후 적어오시기 바랍니다. http://www.juso.go.kr

 

시험당일

시험장소: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 28길 23 한미교육위원단

입실시간: 응시자는 시험시작 30분 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 오전 8시 시험: 7시 30분까지 입실완료
  • 12시 시험:      11시 30분까지 입실완료
  • 2시 시험:          1시 30분까지 입실완료

시험 준비물

  • Student Pack
  • 신분증(유효여권 (만료여권은 인정되지 않음),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현재 학생증, 운전면허증)
  • 연필, 펜(검정), 기타 시험과목에 필요한 준비물(예: 계산기)
    * 응시자는 시험장 반입가능 물품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아래의 내용을 꼭 읽어 오시기 바랍니다. 

반입가능 물품: 

  • Several sharpened No. 2 pencils with erasers, for all responses on your multiple-choice answer sheet.
  • Pens with black or dark blue ink for completing areas on the exam booklet covers and for free-response questions in most exams.
  • Your six-digit school code. Home-schooled students will be provided with their state’s or country’s home-school code at the time of the exam.
  • A watch that does not beep or have an alarm (in case the exam room does not have a clock that can be easily seen).
  • Up to two approved calculators with the necessary capabilities if you are taking the AP Biology, Calculus, Chemistry, Physics or Statistics Exams. Visit apstudent.collegeboard.org/apcourse to find the calculator policy for your subject. For a list of approved graphing calculators, visit www.collegeboard.org/ap/calculators.
  • A ruler or straightedge only if you’re taking an AP Physics Exam. Protractors are not allowed.
  • Your AP Student Pack. If you do not attend the school where you are taking the exam, you should also bring a government-issued or school-issued photo ID.*
  • Your Social Security number** for identification purposes (optional). If you provide your number, it may appear on your AP score report.
  • If applicable, your SSD Student Accommodation Letter, which verifies that you have been approved for a testing accommodation such as Braille or large-type exams.

* Some colleges and universities use Social Security numbers as student identifiers when assigning AP credit or advanced placement for qualifying AP scores. While the College Board does not require you to provide your Social Security number, you may want to check with the college or university where you are sending scores to see if they prefer for you to provide a Social Security number on your AP Exam answer sheet.

**Unless this has been preapproved as an accommodation by the College Board Servic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office prior to the exam date.

반입금지 물품: 아래의 물품들을 시험중에 소지하고 있을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여 Collegeboard에 보고됩니다.

  • Electronic equipment (cell phone, smartphone, laptop, tablet computer, etc.), portable listening or recording devices (MP3 player, iPod, etc.), cameras or other photographic equipment, devices that can access the Internet, and any other electronic or communication devices.
  • Books, compasses, protractors, mechanical pencils, correction fluid, dictionaries, highlighters,† notes or colored pencils.†
  • Scratch paper; notes can be made on portions of the exam booklets or, for Chinese Language and Culture and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 on scratch paper provided by the proctor.
  • Watches that beep or have an alarm, or smartwatches.
  • Computers.†
  • Reference guides, keyboard maps or other typing instructions.
  • Clothing with subject-related information.
  • Food or drink.†

†Unless this has been preapproved as an accommodation by the College Board Servic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office prior to the exam date.

2014-2015 Bulletine for AP Students and Parents


['13 미국연수] 미국 연수를 가게 되다

혼잣말

용산구청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2013년 2월 16일 (토) 부터 2월 24일 (일) 까지 7박 9일 동안 미국을 다녀오게 되었다. 너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벅찬데, 지금까지 많은 여행과 캠프 등을 다녀왔지만 제대로 기록을 남긴 것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었다. 이번 연수는 실제로 미국 본토로 가는 체험이기도 하고 많은 추억거리가 생길 것 같아서 기록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여 나의 블로그에 이렇게 기록하기로 하였다.


이번 연수는 용산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새크라멘토와의 교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용산구청에서 이뤄졌던 학습 관련 설명회에 두번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성장현 구청장께서는 인삿말에 이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시곤 하셨는데 내가 가게 될줄은 몰랐다(ㅎㅎ). 아무튼 알차고 보람있는 연수를 위해 일정에 대해 몇가지 사전 조사를 하게 되었다. 


Itinerary일정

@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2. 16(토) - 10:10 LA 도착 / UCLA 명문대 탐방 및 현지 문화 체험

작년 프로그램에서는 라스 베가스와 살아있는 지질학 교과서로 불린다는 그랜드 캐년도 다녀왔다고 하는데, 7박 9일의 상대적으로 짧은 일정이라 넣지 못한것 같다. UCLA 하면 박정현이 가기 위해 부모님을 부엌에 모셔두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자기가 UCLA 영화과에 가야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는 무릎팍 도사의 한 일화가 생각나는데(..) 기본적으로 UCLA 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캠퍼스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니까 캘리포니아 대학교(UC) 에서도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캠퍼스. 우스갯소리로 U C a Lot of Asians 라는 말이 있는데, 한인 유학생과 교포가 많이 진출한 대학교라 한다. 현지 유학생과의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우클라?!


2. 17(일) -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문화체험

정확히는 Universal Studio Hollywood! 이렇게 하니까 할리우드의 유구한 문화도 체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설마 유니버설 스튜디오만 갈건 아니지 않은가? 아무튼...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테마파크이다. 놀이기구들과 영화 촬영세트.... ???!!!?!?!?!그냥 재미있게 놀아야죠.


@ 새크라멘토Sacramento

2. 18(월) - 새크라멘토 도착, 홈스테이 실시

제일 기대되는 것이 바로 홈스테이이다.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주선한 미국 가정에서 2일간 홈스테이를 하게 될건데, 아무래도 연수 기간 동안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낼 분들이기 때문에 평소 궁금했던 미국에 대한 질문을 많이 준비해가려고 한다. 또한 다른 일정은 없는 것으로 보아 홈스테이 가족과 자유시간인 것 같은데... ㅎㅎㅎㅎ 들어보니까 새크라멘토는 유명한 관광도시라고 한다. 그런데 캘리포니아의 주도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가 아니었다. 마치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가 캔버라라는것을 들었을 때 반응과 비슷했다. 


2. 19(화) - 지역 고교(Oak Ridge High School) 수업 참여, 홈스테이

사실 주한미군사령부에서 진행한 좋은이웃 영어캠프에서도 용산 미군기지 내 서울미국인고등학교(SAHS) 에서 참관 수업을 진행하였다. 1일차 되던 날에는 정말 말그대로 "참관"만 했는데, 내 모교에서 수업받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참여" 해보겠다는 생각에 2일차부터는 질문도 열심히 하고 토론 수업도 참여했었다. 이번에 체험하는 고교 수업 참여도 꼭 미군캠프에서 처럼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과 헤어지는 날인데, 선물을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옛날에 김치크로니클이라는 음식쇼를 올리브tv에서 본적이 있는데, 한국 음식과 문화를 지루하지 않게 설명해주고 하는 그런 쇼였는데, 김치크로니클 DVD 와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추장이나 쌈장? 같은것도 같이주면 좋을듯.


2. 20(수) - 지역 고교(Oak Ridge High School) 수업 참여, 새크라멘토 시청 및 주정부 청사 방문

TV드라마 멘탈리스트(Mentalist) 에서 나오는 CBI(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의 HQ가 새크라멘토에 있었기 때문에... 그 주변 랜드마크를 자주 보았다. 특히 주정부 청사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기대된다. 멘탈리스트를 주제로 주변 미국인과 대화를 시도해보는것도 ~~ 으흐흥



@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2. 21(목) - UC Berkeley 명문대 탐방 및 문화체험

UC 버클리는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첫번째 캠퍼스이며 미국 내 최고의 주립대학이라고 한다. 그리고 말할것도 없이 학교가 그냥 넓다고 한다. 그래서 탐방하는데 꽤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이므로 최대한 옷을 편하게 입어야겠다. 또한 사상적으로(?) 진보적이기 때문에 인종, 종교등을 이유로 차별당할 일이 없고 인권과 자유를 최대한 중시 해주는 분위기라고 한다. 알고보니 Cal이 바로 이 학교의 엠블럼이었다.


2. 22(금) - Stanford 명문대 탐방 및 샌프란시스코 문화 탐방

UC Berkeley 의 라이벌이라고 하는데,  타블로 말로는 스탠퍼드의 라이벌은 하버드라고(?)...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학교 중에 제일인 학교라서 그런듯 하다. 팰로 앨토에 위치하며 미국 IT의 중심인 실리콘 밸리와 얼마 떨어져 있지 않다. 특히 구글, HP, 야후, LinkedIn, Sun, Instagram 이 스탠퍼드 졸업생들이 설립한 회사들이라고 한다. 레알 미국 명문대 ㅎㅎㅎ 미국 대학 순위에서 1-3위를 다투는 스탠퍼드에 가게되면 무엇을 하게될지.. 기념품이나 많이 사야겠다. 


2. 23(토) - 12:00 샌프란시스코 공항 출발


@ 한쿡gksznr

2. 24(일) - 18:00 인천국제공항 도착